나이가 50이 훌쩍 넘었는데도..옷입는 취향이 심심한걸 그다지 좋아하지 않는 편이라

구매하는게 쉽지 않았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여기저기 검색을 하다가 보스코노를 알게 됬네요.

일단 패턴이나 디자인이 제맘에 드는 스타일이 많아서 반가웠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쇼핑이란게 사진만 보고 구매했을 결우 원단의 질감에 따라

또 바느질 상태에 따라 많이 달라져서 성공한 경험이 별로 없었습니다.

하지만 보스코노는 그동안 제가 경험한 모든 싸이트를 통털어 가장 만족도가 높습니다

물론 입체뒷태 후드집업코드도 원단이 더 고급스러우면 좋겠지만

그렇게 되면 비용도 훨씬더 많이 지불해야 되겠지요?

일단 스타일리쉬하고..모델분 보다 훨씬 키가작고( 162센티) 체중은 훨씬더 나가는

ㅈ제가 입었는대도 핏이 사네요.

더구나 제가 가지고 있는 다른 옷들과도 잘어울려서

너무 만족스럽습니다.

단골이 될것 같습니다